주요행사/아르꼼 워크숍 썸네일형 리스트형 [2차 워크숍] 1. 유자살롱과 함께하는 두줄 기타 워크숍 혹시 기타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제가 재미있는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유자살롱은 사회적 기업이고 음악으로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벌여보고자 하는 곳입니다. 통기타를 샀는데, 장롱기타로 바뀌는 거에요. 1년에 3일 칩니다. 기타는 숙성되서 빈티지 기타로 바뀌는데, 실력은 그대로인거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게 되는 거죠." 이충한 대표는 사회적 기업 유자살롱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워크숍에 참여할 3명을 모집합니다. 두줄 기타 워크숍은 한 시간 정도 수업을 한 뒤에 스무 명이 함께 합주를 하는 형태인데요, 오늘은 시간 관계상 15분 정도 수업을 한 뒤에 기타 연주를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잘하고 못하고, 연주 실력과는 상관 없다고 하네요. "옛날에 과방에서 누가 기타치고 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