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행사/오픈포럼 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픈포럼] 2. 유럽의 예술과 비즈니스 융합사례 - Mette Nornberg Pedersen 하자센터 창의허브팀 메테는 '유럽의 예술과 비즈니스 융합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30분 동안 메테는 자신이 누구인지 소개하고,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용기, 진실성, 네트워킹에 대한 이야기와 예술과 비즈니스가 결합한 사례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하자센터는 10년 전에 설립되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력 교육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2-30대로 교육 대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래픽, 패션 디자인, 예술, 댄스 등의 수업을 진행해왔으나 현재는 사회적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창의허브팀에서 팀원들과 함께 일반 청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에서 태어나 상해 엑스포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 메테는 현재 리더십 개발, 자기개발, 창의적 학..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