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1차 워크숍] 3. 음악으로 소통해보다 사람들은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를 할 때는 말이라는 언어가 주로 사용되고요. 하지만, 어느 공간에서 우연하게 흘러나왔던 음악이 마음 속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음악이 하고 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오늘은 ‘소통력 증진을 위한 음악회’ 라는 이름으로 기타와 색소폰 연주를 들으려고 합니다. 김인웅(한국예술종합학교 기타과 전문사) 연주자는 [Romance], [Angelina], [Libra Sonatine]를 연주합니다. “예술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가 더 없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김영찬(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연주자는 색소폰 연주를 선보입니다. “기업과 예술가의 창의적 소통”이라는 주제..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6 다음